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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명 : 박능생
- 기 간 : 2023-04-20 ~ 2023-05-18
큐레이터 설명
Artist Note
나의 작업은 주지하다시피 도시와 자연의 변화무쌍한 흔적과 기록들을 채집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다. 그것은 우리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산과 도시공간은 심리적 체험을 위한 삶의 공간이며 도시공간 속에서 체험된 복합적 심상을 바탕으로 도시의 의미를 표현 되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의 기록되어진 풍경들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심을 걸으며 도시의 관찰과 사색은 나의 그림의 다양한 시점을 강조하는 구도 원근이 아닌 이동시점과 다양한 시점이 공존하는 화면이다.
한 화면에 풍경의 여러 측면이 공존하고 다양한 시점이 개입되고 있다. 고정 시점, 특정 시각에서 바라다본 대상의 리얼리티가 아니라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시각에서 느끼는 '현상의 경험' 에 있다.
여행과 혹은 장소를 답사하면서 유럽과 국내 (마산, 창원, 부산, 제주)등 최근 몇 년간 도시풍경에서 보여진 실제 대상들과 매 순간 만난 상황을 드러내는 것은 나의 작품의 일차적인 행위이고 감정이입의 순간 표현들이다. 단순한 물리적 재현이 아닌 정신적 재현이라는 얘기다. 그것은 눈으로써 사물을 관조하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심안으로서 관조'하는 것이자 정신적인 활력을 자극해 실세계를 지각하고 그림 너머의 세계로 몸과 정신을 유인해주는 것이다. 그림을 보면서 실재하는 자연을 소요하는 체험을 맛보게 하고자 한 본인의 작품은 관자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동참시키며 보는 이의 상상력과 지각작용을 독려하고자 한다.
또한 나의 작업에 있어서 필운 즉 죽필의 활용 방법은 어릴 때 대나무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좌우로 쓸어가는 과정에서의 행위와 비슷하다. 측필 화법은 죽필의 날카롭고 거친 모양들은 거대한 산맥과 다양한 숲들의 표정들을 표현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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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
07-08 국립창동스튜디오 제6기 장기입주작가,국립현대미술관
2008 국립현대미술관-VIS A VIS artlab 국제교환입주작가, 798ArtZone Beijing ,VIS A VIS artlab, china
08-09 난지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작가, 서울시립미술관
09-11 금천예술공장 제1기 장기입주작가,서울문화재단
2011 서울문화재단-뉴욕 ,에이팩스아트 국제레지던스프로그램 입주작가, 미국뉴욕
2013 ARPNY 레지던스프로그램 입주작가 , 미국뉴욕
2015 베를린 글루가우AIR 레지던스입주작가, 독일베를린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정부은행, 서울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MBC, 경기도미술관, 영은미술관, 상명대박물관, 중국북경교화랑 ,중국북경 덕승문화랑, 충남대도서관,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여롯데리조트, (주)페루프, 주불한국문화원 , (주)갤러리BDMC 파리, 뉴욕 주립대학, 제주기당미술관, 겸재미술관, 주 스페인한국문화원, OCI미술관, 성남큐브미술관, 수원아이파크미술관, 한라그룹 운곡관, 국립창원대학교, 국립 금오공대
현재 : 미술학 박사, 국립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온라인 갤러리


